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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7

애플의 한국 무시 정책과 그 다행스러움(?) 조금있으면 국내에도 iPod Touch가 출시될 전망입니다. iPhone을 사용할 수 없는 국내에서 핸드폰 기능이 빠진 iPod Touch는 그 만큼 관심의 대상입니다. 일부 iPhone을 구해서 국내에서 사용하는 분도 있는데, 한글 출력은 되나 입력이 안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iPod Touch도 한글 입력이 안된다고 합니다. 헐~ 무선랜 문제는 아마도 넷스팟에서 사용못하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 같고 국내 웹사이트의 ActiveX 남용 문제는 맥, 리눅스의 모두의 문제라고 하겠지만, 한글입력은 좀 웃기는 일입니다. iPod이 국내에 출시된지 벌써 4년은 넘었나요?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사용자는 iTunes Music Store에서 mp3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mp3.. 2007. 9. 17.
애플 다시 세상을 이끌다 80년 초반까지 애플은 Apple 시리즈로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IBM-PC가 나오기 전까지 말이죠. 이후 매킨토시를 출시했지만 사실 상 주류는 아니였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확실히 뛰어났지만 일부 계층에만 환영을 받았지요. 매킨토시만 보면 여전히 10%이하의 점유율입니다. 한마디로 마이너죠. 주류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입니다. iPod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애플은 컴퓨터만 보면 마이너지만, iPod로 본다면 소니, 삼성전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전업체가 되었습니다. 매킨토시, OSX을 만들면서 축척한 기술, 특히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 기술은 세계 최고입니다. 이 기술과 컨텐츠를 비지니스로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은 과히 독보적입니다. 애플은 컴퓨터라는 꼬리표를 떼.. 2007. 1. 10.
CES 키노트와 Macworld 키노트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가 짧은 기간내에 서로 키노트를 하게됐군요. 우선 1월 7일날 CES에서 빌게이츠가 먼저 키노트를 했습니다. 주제는 Connected Experiences Vision입니다. 윈도vista, xbox360, zune를 소개하고 홈서버를 기반으로 연동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http://www.microsoft.com/ces/ (동영상) http://www.microsoft.com/presspass/exec/billg/speeches/2007/01-07CES.msp... (스크립트) 스티브 잡스 키노트는 10일 새벽2시에 합니다. 아직 애플 홈페이지에는 뜨지 않았으나 생중계될 것입니다. 아마도 iTV와 iPhone(가칭)를 소개할 것 같습니다. OSX의 새버전인 Leopard도 출시할 .. 2007. 1. 9.
애플 창립 30주년 4월 1일로서 애플이 설립된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1976 - 2006 생각보다 정말 오래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두 회사는 다른 성격의 회사입니다. 애플은 HW회사이고 MS는 S/W 회사이지만, 두 회사는 서로 경쟁해왔고 협력해왔습니다. MS는 S/W회사로서 여전히 매킨토시용 S/W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사실은 엑셀의 첫 버전이 매킨토시용이였다는 것 입니다. 아시다시피 Mac OSX의 Opera가 나오기전까지 Internet Explorer는 Mac OS의 웹브라우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애플도 오피스를 개발하고 있고 웹브라우저도 따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애플은 큰 위기를 겪었고 스티브 잡스의 복귀와 Next와의 합병, 그리고 새로운 .. 2006.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