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ime-mode property 지원하기

WebKit|2010. 10. 5. 13:16
현재 WebKit에서 구현 중에 있는 css ime-mode property를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이 property를 사용하면 텍스트를 입력할 때, IME를 강제로 동작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 번호 입력할 때, 한글이 입력되지 않도록 브라우저에서 IME사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표준이 아니지만, 이미 IE와 Firefox에서 구현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WebKit만 지원하면, Opera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지원하게 됩니다. 

<html>
  <head>
    <title>IME Mode test</title>
  </head>
  <body>
    <form>
      <ul>
        <li>ime-mode:active : <input type="text" size="20" style="ime-mode:active;">
        <li>ime-mode:auto : <input type="text" size="20" style="ime-mode:auto;">
        <li>no style : <input type="text" size="20">
        <li>ime-mode:disabled : <input type="text" size="20"
        style="ime-mode:disabled;">
      </ul>
    </form>
  </body>
</html>
직접 위 코드를 Firefox에서 열어보면 마지막 <input> 엘리먼트에서 한글 입력이 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이와 관련한 issue를 WebKit Bugzilla에서 찾았을 때, 올레를 외치며 제가 구현할 수 있는 검토를 했었지요. 물론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caret color 표시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이쪽 patch를 먼저 작성하고 있는데, 그 사이에 관련 patch가 올라왔습니다. 

아직은 논쟁이 있나 봅니다. 꼭 필요한 기능이냐 부터 브라우저가 구지 IME를 제어해야 하는 등등.. 영어권 사용자에는 그 필요성에 무감각할 수 있으나, 우리 같이 IME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기능이죠. 이번 patch는 Mac만 지원하므로 Trunk에 잘 적용되면, WebKitGtk Port 쪽에도 구현 issue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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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3, 오픈웹, 오픈 스탠다드

Software|2008. 6. 23. 01:14


사진: intothefuzz Firefox3 출시 기념 포스터

파이어폭스3 출시와 모질라 재단 의장 미첼 베이커의 방한

지난 6월 17일 파이어폭스3가 출시되었고 이에 발 맞추어 모질라(Mozilla) 재단 의장이신 미첼 베이커(Mitchell Backer)씨가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파이어폭스3(Firefox3) 출시를 기념하려고 일부러 오신 것은 아니고 OECD장관 회의에 참석차 오셨는데, 바로 이 때 파이어폭스3가 출시된 것입니다. :-)

덕분에 한국이 많은 파이어폭스 사용자로 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언론도 지면을 통해 미첼 베이커의 행보와 파이어폭스3 출시를 소개하였습니다. 아마도 파이어폭스가 메이저 언론에 주요 뉴스로 소개된 것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Gen Kanai 파이어폭스3 서울 파티

저는 이번에 미첼 베이커 의장과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가문의 영광을 누렸고 파이어폭스3 서울 파티에 참가하였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아 그녀의 모든 이야기를 듣느라 산해진미가 귀찮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한국의 오픈웹 현황

현재 우리나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없이는 금융거래와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없는 기이한 시장구조를 가진 이상한 나라입니다. 이번에 함께 방한한 Mozila Japan의 겐 카나이(Gen Kanai)씨가 그의 블로그에 이 사실이 처음 소개했을 때,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수준이였죠. 그 이후, 독점의 폐해를 예로 들을 때, 우리나라의 윈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독점이 자주 소개되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 파이어폭스3 출시에 맞춘(?) 미첼 베이커의 방한은 지금 우리나라 오픈웹 상황에서는 단비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미첼 베이커는 오픈웹, 오픈 스탠다드, 오픈 소스의 전도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많은 강연을 통해 오픈웹과 오픈스탠다드의 중요성 그리고 모질라와 파이어폭스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주었습니다.

오픈웹, 오픈 스탠다드의 중요성

웹은 누구에게 통제를 받아서도 안되고 특정 업체,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여도 안됩니다. 그 이유는 웹이 공기와 같은 공공재 역할을 하며 전세계 모든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운영체제, 디바이스 종류, 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관계없이 전세계 누구나 같은 웹을 접근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없어야 합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이라도 웹에 접속하여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이런 환경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정 기업이나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비영리 재단과 수 많은 개발자, 사용자가 함께 전세계 누구나 웹을 같은 방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브라우저를 바라볼때, 너무 기술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지만,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장애인을 배려하며 가벼운 사양의 디바이스에서 동작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재 파이어폭스3는 45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의 미래에 대한 투자

물론 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기술적 투자와 표준화 작업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여러 업체에서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플래시, 실버라이트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기술도 좀 더 화려하고 편리한 브라우징 방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의 의의가 있지만 이 기술이 웹의 접근을 막고 사용자를 차별하게 된다고 오픈웹은 커다른 도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ActiveX 기술에서 볼 수 있듯이 누구에게는 너무나 손쉬운 접근 방식일 수도 있지만도, 리눅스나 맥 사용자에게는 정보를 차단하는 산성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모든 기술적 발전은 표준화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정보가 제약없이 소통하는 그날까지

여전히 우리가 가야할 길은 멀고 험합니다. 모든 디바이스가 동일한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고 수 많은 장애인들 역시 정보 이용이 제한적입니다. 경제적 사정으로 저사양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가정에서는 플래시와 같은 UI로 만들어진 정보에 대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번호 없이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 없고 실명 사용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칫 인터넷 검열과 정보 차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웹은 단순히 정보 공유 차원을 넘어서 민주주의를 위한 소통의 장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모질라가 추구하는 오픈웹, 오픈 스탠다드가 이러한 발전에 지금까지 많은 기여를 해왔고,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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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3 beta3 릴리스

Mozilla|2008. 2. 19. 04:29
Firefox3 beta

Firefox3 beta3가 릴리스되었습니다.
저는 Firefox2 beta2부터 줄곧 사용해왔는데,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었고, 단지 아직 Firefox3 베타를 지원하지 않는 확장들을 못쓰는 부분만 불편합니다.

beta2를 쓰고 있다면 자동적으로 beta3로 업데이트가 되는데, 처음으로 UI의 변화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 부터 조금씩 바뀌긴 했지만 도구모음이 바뀌는 수준은 아니였지요. 현재 beta4계획도 있기 때문에 바로 정식 버전이 나올 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늦은 봄이면 beta4테스트를 끝내고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릴즈스 노트를 보시면 새로 추가되거나 바뀐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모질라 개발자라면, Mozilla Developer Center에 등록된 글을 보시면 좀 더 자세한 개선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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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빌드에러...

Mozilla|2008. 2. 11. 08:25
개발할 때, 제일 싫은 것은 바로 "빌드 에러"다.

새해 첫날 우분투를 업데이트하고, 사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래전부터 망설였는데, 지난 번 cairo업데이트 한 후, gtk+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지 않아 낭패를 본 경험때문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커널 부터 파이어폭스2.0, firefox-dev, apache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업데이트 한 후, 우려했던 것 처럼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파이어폭스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joone@R2D2:~/mozilla/mozilla/obj_debuglog/dist/bin$ firefox
The program 'firefox-bin' received an X Window System error.
This probably reflects a bug in the program.
The error was 'BadWindow (invalid Window parameter)'.
(Details: serial 2377 error_code 3 request_code 20 minor_code 0)
(Note to programmers: normally, X errors are reported asynchronously;
that is, you will receive the error a while after causing it.
To debug your program, run it with the --sync command line
option to change this behavior. You can then get a meaningful
backtrace from your debugger if you break on the gdk_x_error() function.)

다행히 firefox --sync 하니까 실행은 되지만 온갖 디버그 정보가 터미널에 주르륵 나타났다.

더 시급한 문제는 Firefox trunk 빌드가 안되는 부분이다. 간만에 mainline으로 부터 소스를 업데이트하고 빌드하려고 하니 에러가 발생했다.

../../../config/./nsinstall -R -m 444
/scratch/chen/X/mozilla/nsprpub/pr/include/md/
/scratch/chen/X/mozilla/build/dist/include/nspr
../../../config/./nsinstall: cannot make symbolic link
/scratch/chen/X/mozilla/build/dist/include/nspr/md: File exists
gmake[7]: *** [export] Error 1
gmake[7]: Leaving directory

경로는 다르겠지만 /dist/include/nspr/md 심볼릭 링크를 만들지 못해 발생한 에러였다.

이 문제는 크로스 컴파일할 때, 타겟을 못찾는 경우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ac_add_options --target=i686-linux-uclibc

위 옵션을 추가했더니 컴파일이 잘된다.

갑자기 멀쩡한 우분트가 업데이트 하나로 뭔가 이상하게 동작하기 시작했다.

새해 부터 삽질은 시작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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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Mobile Firefox

Mozilla|2007. 12. 10. 02:48
얼마전 Mobile Firefox에 대한 개발 계획이 발표 된 이후, 현재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라 개발 상황을 요구사항 단계 부터 훤히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최근 개발을 주도 하고 있는 Christian의 블로그에 Mobile Goal이라는 글이 소개 되었는데, 모바일 파이어폭스(Mobile Firefox)가 추구하는 방향과 주요 특징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Firefox의 주요 장점(XUL, Add-on)을 그대로 가져가며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고 디바이스 특성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XUL(XML User Inteface Language)을 유지한다는 것이 상당한 모험같습니다. 하지만 파이어폭스가 갖는 장점을 살리려면 XUL도 지원해야겠지요. 문제는 성능과 메모리 사용인데, 노키아가 microB를 개발하면서 어느 정도 성능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고 현재도 노력중이라 합니다. 쓸만한 모바일 브라우저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

  1.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모질라 표준 기반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 제공

  2. 파이어폭스의 기본 원칙인 사용하기 쉽고, 보안, 접근성을 제공하며 XUL기반 Add-on을 지원하는 Full 브라우저

  3. 모바일 영역에서의 모질라 커뮤니티 확산

  4. 개발자들이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디버그, 구축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문서 제공

  5. 이 모든 작업은 기본 모질라 소스코드와 공유되어 데스크탑, 모바일이 서로 도움이 되도록 함.


다음 단계

  1. Linux/ARM 플랫폼용 자동 빌드시스템 구축

  2. 노키아(Nokia) microB 패치 1.9 mainline 적용

  3. 리눅스, 윈도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빌드 타겟 생성

  4. 메모리와 성능에 대한 프로파일 작업 지속

  5. 아래와 같은 사용자경험(UX) 실험을 XULRunner기반에서 테스트


타겟 플랫폼
우선, ARM11(Arm v6)기반의 다음 두 플랫폼에 집중

 




 


사용자 경험(UX)
작은 화면에 XUL UI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안 간구


  • XUL로 이용 가능한 새로운 레이아웃 옵션(?)

  • 다양한 탐색 옵션 (예: spatial navigation, directional tabbing, panning, mini map, allow extensions to control navigation, software cursor)

  • Device에서 제공하는 텍스트 입력과 위젯과의 통합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디바이스 고유 기능(주소록, 카메라, 등)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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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3.0 베타1과 Cairo

Mozilla|2007. 11. 22. 08:51


오랜 알파 테스트를 끝내고(알파8까지) 드디어 베타 릴리즈를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성능 문제로 계속 알파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조금씩 문제가 해결되나 봅니다.

Firefox3의 가장 큰 특징은 Cairo라는 벡터 그래픽 엔진의 사용입니다.

지금까지 SVG만 cairo를 통해 렌더링해왔고, 각 플랫폼 마다 각자 고유 그래픽 기능을 사용해왔는데, 이제부터 모든 그래픽 렌더링은 Cairo를 통해 구현됩니다. 물론 Cairo는 플랫폼 마다 각기 다른 backend를 갖게 됩니다.

Cairo를 선택하게된 이유는 폰트, SVG, Canvas에서 높은 수준 그래픽 기능을 요구했고 OpenGL을 통해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향후 Firefox는 플래시 수준의 벡터 그래픽 표현 능력을 갖게 되어 새로운 웹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지금도 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많은 예제를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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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Firefox는 어떤 모습일까?

Mozilla|2007. 10. 12. 08:36
그 동안 minimo 개발 이외에 모바일에 대한 모질라의 의지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드디어 Mobile Firefox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WebKit이 모바일쪽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내부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었나 봅니다. 사실 WebKit은 웹브라우징 기능에 집중하면서 모바일 환경에서도 가볍게 동작하지만 Firefox는 XUL Runner기반으로 개발되어 모바일쪽에서도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거웠습니다. 심지어 gecko를 버리고 WebKit으로 Firefox를 개발하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새로 개발될 Mobile Firefox는 우선 두명의 개발자가 투입된다고 합니다.

OpenWave에서 일했던 크리스찬 세예르센(Christian Sejersen)과 프랑스 텔레폼에서 일했던 브래드 래시(Brad Lassey)입니다. 이 분은 minimo개발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Mobile Firefox는 기본 Firefox3에서 사용한는 gecko1.9가 아닌 Mozilla2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됩니다. Mozilla2 플랫폼은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XPCOM을 걷어내고(JavaScript로 노출안되는) JavaScript엔진을 JIT기반의 Tamarin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또한 SVG, Canvas에 대한 HW가속을 지원하고 지금까지 복잡했던 코드를 경량화 최적화한다고 합니다.

내년 중반 이후 부터는 아마도 알파 수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오픈소스 개발자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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