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amp4 BarCampSeoul2 참가 후기 1회에 이어 2회에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다음세대재단, (주)다음커뮤니케이션, ZDNet Korea에서 후원하기 때문에 웹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고 이와 관련된 주제로 발표가 많긴 하지만, IT 업계 흐름도 익히고 오랜만에 지인도 만날 목적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1회 참석자는 발표를 안해도 무관하나 그래도 뭔가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서 부랴부랴 "웹브라우저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 준비를 하였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 커널에 관심을 갖듯이 웹개발자 역시 브라우저 내부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보자는 취지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등록을 확인하고 후원업체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 공짜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온넷에서 준비한 보온컵, 야후에서 준.. 2007. 6. 4. 2회 BarCamp Seoul 참가 1회에 이어 bacamp Seoul 2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주관은 다음에서 일하면서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윤석찬님이 하고 있으며 IT관련 특히, 웹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분들을 만날수 있고 동향을 살필수 있는 자발적 모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 1회 때는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아 지금까지 그려온 만화를 가지고 "프로그래머 이야기"라는 발표을 했었습니다. 2회때 부터는 1회때 발표를 한 사람은 그냥 참관으로 참석할 기회가 있어서 발표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뭔가를 준비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픈소스나 웹브라우저와 관련해서 저만의 이야기를 풀어볼 생각입니다. 참고 * barcamp Seoul 1회 참가 후기 * barcamp Seoul 1회 소개 2007. 5. 14. 또 다른 바캠프 행사 - FutureCamp Seoul 소식을 늦게 접해 참가 신청은 했으나 아마도 신청인원 내에는 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07년을 전망을 주제로 IT관련 내용이 많이 발표될 것 같습니다. 바캠프 특성상 당일날 가면 귀동냥은 가능할 듯 보입니다. 그래도 뭔가 발표할 내용은 준비하는 것이 예의라고 할 수 있겠죠. 지난 BarCamp Seoul도 무척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IT업계에서 영향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고 지인들도 만나서 좋았습니다. 이번 바캠프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2007. 1. 8. BarCamp Seoul 참석 후기 BarCamp란?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특별한 형식과 주제없이 서로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여 토론하고 배우는 형식없는 컨퍼런스입니다. 우연히 지인의 블로그에 갔다가 BarCamp Seoul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고 선착순 50명에서 등록이 마감된다고 하기에 바로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모질라 운영자인이 channy님이 개최한 행사라 웹과 관련한 많은 회사 사람들이 참가 신청을 해서 손꼽아 행사 날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회사일로 생각했던 발표 자료를 준비할 겨를이 거의 없었습니다. 참가를 취소할까 고민도 했지만 언제 다시 이 행사가 열릴지 불분명하기도 하고 간만에 지인들도 만날겸해서 다소 바쁜 일들을 뒤로 하고 참석을 했습니다. IT업계 종사자들이 서로의 관심사와 .. 2006.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