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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7

뇌를 춤추게 하라 요즘 왠지 기억력이 떨어지고 뭔가 집중이 잘 안되서 "이제 조금씩 늙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안심시키는 글이 경향신문에 올라와있네요. 다행이 기사를 보니 바로 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갑자기 생각이 안떠오르는 "브레인 프리즈"현상은 반드시 머리가 나쁘거나 노인에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오히려 한가지 분야만을 오랜시간 동안 연구해온 학자나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젊은이들에게서 나타날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저 같은 SW 개발자도 그럴수도 있겠군요.. ^^; 뇌는 쾌락을 통해 발전해 나간다고 합니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목표를 이루고 그 뒤에 느끼는 성취감이 뇌를 발전시킨다고 합니다. 제 경험에도 뭔가 흥미롭고 새로운을 것을 공부하거나 뭔가를 잘 정리하고 나.. 2007. 3. 19.
토론의 기술 토론의 기술 요즘 회사에서 토론을 주도할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하여 자유로운 토론을 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이 참여 하느냐에 따라 토론 분위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누군가 이 일에 대해 지시를 내리고 감독하는 역할의 관리자가 참여하면 토론 분위기는 엄숙해지죠. 관리자가 많은 말을 하게 되고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하게 됩니다. 토론이 어려번 계속될 때, 갑자기 새로운 참여자가 생기면 그 사람의 질문에 대응하느라 토론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토론 진행자의 능력이겠죠. 진행자는 토론 내용을 처음부터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토론이 생산적인 방향이 되도록 토론 주제가 관계없는 내용은 차단하고 계속 주제.. 2006. 3. 5.
단순하게 살기 단순하게 살아라 로타 J. 자이베르트 외 지음, 유혜자 옮김 / 김영사 나의 점수 : ★★★ 오 늘도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기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있다. "소비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은 소비하고 소유하므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되고 그것이 사회적 위치를 말해주기도 한다. 이렇게 구입한 물건을 채우기 위해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집이 살기위한 공간보다 뭔가를 채우기 위한 공간으로 변질되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런 것들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것이라고 자위하지만 사실 우리의 삶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정말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을 소홀하게 만든다.단순하게 살기 위한 나의 제안은 바로 "쓸데없이 물건을 사지 말라"이다.개인적으로 디지털.. 2006. 1. 10.
집중력을 높이자 집중력은 우리가 일을 하고 공부하는데, 뭔가를 창작하는데 있어서 기본 동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사실 천재는 그렇게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집중력에서 그들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천재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학생들이 집보다 일부러 도서관이나 돈을 내가면서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다 외부의 간섭과 유혹에서 벗어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 우선 집중력은 어느 정도 타고 난다고 한다. 성격별로 보면 내성적이고 정서가 안정된 사람이 집중력이 대체로 높다고 한다. 필자도 집중력이 약해서 고생을 하고 있다. 뭔가를 코딩하고 만들때는 집중력이 높지만 공부하거나 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데는 문제가 좀 있다. 아무래.. 2005.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