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Commons Korea Hof Day & Korea Mozilla Community Party 2007

기타|2007. 12. 17. 08:33
CC Korea & Mozilla Firefox

12월 15일 홍대 앞에서 한꺼번에 두 행사가 열렸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런 외부 행사를 통해 늘 새로운 영감과 정보를 얻고 저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 무엇보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는 기쁨이 더해지지요.

Creative Commons Korea Hof Day는 CC Korea의 법인화를 선포하고 CC 라이센스를 이용하고 관심을 갖는 다양한 계층의(블로거, 음악가, 법조인, 개발자, DSLR사용자, 컨텐츠 기획자... )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홍대 클럽에서 열려서 분위기는 좋았고 음악(대학팀의 락 공연과 국내 최초로 CC License로 음반을 출시한 BUST THIS의 공연)과 어울어진 축제의 한마당이였습니다. 파티 전체가 전세계로 생중계되었고 멀리 해외 및 각계 인사들의 축하 영상도 이어졌습니다.

KoMoCo Party는 CC Korea Hof day가 끝날 즘에 열렸고 5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파이어폭스 사용자, 웹개발자, 기획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몇 명의 여성 사용자의 참석이 눈에 띄었습니다.

간단히 자신의 소개와 저녁식사가 이어졌고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리더인 윤석찬님께서 모질라 프로젝트에서 대해서 소개해주셨습니다.

  • Firefox 3.0 베타2 테스트 현재 진행 중이고

  • 마운틴 뷰의 Mozilla Corporation 사무실 모습과 직원들의 자유스러운 모습이 소개되었고..

  • 리트머스라는 테스트 툴 소개 (사용자의 참여로 테스트 수행)

  • 요즘 매주 test day가 진행중인데, 세계적으로 1000여명(?) 참석

  • 내년 다음, 네이버용 Firefox3가 나올 예정 (IE Tab과 IE 전용 사이트 DB 탑재)


모질라 재단도 국내 오픈웹 상황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특정 브라우저가 99%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전세계 유일한 나라로서 심각한 폐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지요. 이 상황은 특정 브라우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개발자들의 무개념 마인드와 정책을 결정하는 정부 관리자의 안일한 생각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석찬님이 이야기했듯이 모질라 프로젝트의 Moto가 바로 오픈웹입니다. 파이어폭스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이 오픈웹 운동에 동참하고 어떤 플랫폼, 어떤 브라우저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참다운 웹 세상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모질라 커뮤니티가 그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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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Mobile Firefox

Mozilla|2007. 12. 10. 02:48
얼마전 Mobile Firefox에 대한 개발 계획이 발표 된 이후, 현재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라 개발 상황을 요구사항 단계 부터 훤히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최근 개발을 주도 하고 있는 Christian의 블로그에 Mobile Goal이라는 글이 소개 되었는데, 모바일 파이어폭스(Mobile Firefox)가 추구하는 방향과 주요 특징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Firefox의 주요 장점(XUL, Add-on)을 그대로 가져가며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고 디바이스 특성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XUL(XML User Inteface Language)을 유지한다는 것이 상당한 모험같습니다. 하지만 파이어폭스가 갖는 장점을 살리려면 XUL도 지원해야겠지요. 문제는 성능과 메모리 사용인데, 노키아가 microB를 개발하면서 어느 정도 성능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고 현재도 노력중이라 합니다. 쓸만한 모바일 브라우저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

  1.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모질라 표준 기반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 제공

  2. 파이어폭스의 기본 원칙인 사용하기 쉽고, 보안, 접근성을 제공하며 XUL기반 Add-on을 지원하는 Full 브라우저

  3. 모바일 영역에서의 모질라 커뮤니티 확산

  4. 개발자들이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디버그, 구축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문서 제공

  5. 이 모든 작업은 기본 모질라 소스코드와 공유되어 데스크탑, 모바일이 서로 도움이 되도록 함.


다음 단계

  1. Linux/ARM 플랫폼용 자동 빌드시스템 구축

  2. 노키아(Nokia) microB 패치 1.9 mainline 적용

  3. 리눅스, 윈도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빌드 타겟 생성

  4. 메모리와 성능에 대한 프로파일 작업 지속

  5. 아래와 같은 사용자경험(UX) 실험을 XULRunner기반에서 테스트


타겟 플랫폼
우선, ARM11(Arm v6)기반의 다음 두 플랫폼에 집중

 




 


사용자 경험(UX)
작은 화면에 XUL UI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안 간구


  • XUL로 이용 가능한 새로운 레이아웃 옵션(?)

  • 다양한 탐색 옵션 (예: spatial navigation, directional tabbing, panning, mini map, allow extensions to control navigation, software cursor)

  • Device에서 제공하는 텍스트 입력과 위젯과의 통합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디바이스 고유 기능(주소록, 카메라, 등)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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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소개

기타|2007. 12. 2. 09:13
어렸을 때는 무슨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한참 8비트 컴퓨터 바람이 불면서 대우/삼성/금성에서 각종 대회를 개최했었는데, 최근들어 이런 대회가 많아졌네요..

좋은 아이디어가 많으신 분은 도전해 보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은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저도 참 도전해보고 싶군요.


Google Android Developer Challenge

총 상금 1000만불(약93억원). 2008.1/28 ~ 3/2까지 제출

상금이 엄청나군요. 자바 개발자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2008년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2007.11/15 ~ 2008.2/28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립니다.




상품으로 노트북, 티셔츠 등을 줍니다~ 참가만 해도 기본 티셔츠는 챙길 수 있군요.

제 1회 마이미츠 스마트폰 경진대회

2007년 11월 11일(일) ~ 2008년 01월 06일(일)
1등 300만원

MS와 마이미츠에서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윈도CE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다면 참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이라면 긴 겨울방학동안 이런 대회에 참가하여 실력도 기르고 경험도 쌓기 바랍니다. 입상하여 상금이나 상품을 타면 더 좋겠군요.

저는 Extend Firefox2 Contest에 관심이 갑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시간이 관건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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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3.0 베타1과 Cairo

Mozilla|2007. 11. 22. 08:51


오랜 알파 테스트를 끝내고(알파8까지) 드디어 베타 릴리즈를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성능 문제로 계속 알파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조금씩 문제가 해결되나 봅니다.

Firefox3의 가장 큰 특징은 Cairo라는 벡터 그래픽 엔진의 사용입니다.

지금까지 SVG만 cairo를 통해 렌더링해왔고, 각 플랫폼 마다 각자 고유 그래픽 기능을 사용해왔는데, 이제부터 모든 그래픽 렌더링은 Cairo를 통해 구현됩니다. 물론 Cairo는 플랫폼 마다 각기 다른 backend를 갖게 됩니다.

Cairo를 선택하게된 이유는 폰트, SVG, Canvas에서 높은 수준 그래픽 기능을 요구했고 OpenGL을 통해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향후 Firefox는 플래시 수준의 벡터 그래픽 표현 능력을 갖게 되어 새로운 웹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지금도 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많은 예제를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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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브라우저의 엔진, Webkit의 시작과 발전

WebKit|2007. 11. 20. 09:46
iPhone출시와 더불어 Safari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Safari는 Apple에서 전부 개발한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KHTML 을 가져다가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KHTML은 KDE의 Konqueror 라는 브라우저에서 사용된 Layout 엔진입니다.

Apple은 2003년 처음 Mac OSX용 Safari를 출시하였고 2007년 들어 윈도용 Safari 베타 와 iPhone, iPod Touch용 Safari를 잇달아 출시하였습니다. Safari가 Open Source KHTML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Apple은 2005년 6월 브라우저 엔진만 WebKit 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하였습니다. Nokia도 WebKit 프로젝트에 동참하여 S60 Mobile Platform용 브라우저를 Webkit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잠깐 가계도를 살펴보면,

KHTML -+---- WebKit (by Apple) --> Safari, Dashboard
|
+---S60WebKit --> Web Browser for S60 Mobile Platform (by NOKIA)
|
|----> Konqueror

Apple의 WebKit은 KHTML에 많은 수정을 가하여 현재는 fork하여 따로 소스코드를 운영되고 있습니다. S60Webkit은 Webkit 프로젝트에는 속해 있지만 역시 따로 소스코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Webkit에 반영된 추가 기능에 대해 일정 간격을 두고 S60Webkit에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Nokia도 ARM기반으로 포팅하면서 Mobile Device에 최적화를 많이 했을 것입니다. Apple도 Nokia덕분에 iPhone에 쌩쌩 돌아가는 Safari를 쉽게 갖게 되었으리라 추측해봅니다.

하여간 두 회사가 오픈소스인 KHTML을 가져다가 서로 잘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참고로 S60 Browser의 Architecture입니다. KHTML의 WebCore와 JavaScript Core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Memory Manager는 Nokia에서 개발한 것으로 Nokia BSD 라이센스를 따르고 WebCore, JavaScript Core는 LGPL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처럼 오픈소스를 가져다가 공개할 부분과 그렇지 않을 부분에 관해 명확히 구분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Memory Manager처럼 일부 Proprietary 모듈도 과감히 공개한 부분도 있습니다.

오픈소스를 활용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WebKit은 Mobile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모토롤라의 리눅스 플랫폼에서도 Webkit을 사용하고 있으며 얼마전 발표한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Andrioid 역시 Webkit을 브라우저 엔진으로 채택하였습니다.

Mozilla도 내년에 Mobile Firefox를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WebKit이 다소 성능과 메모리 사용에 있어서 유리하다는 측면이 있었는데, Mobile Firefox는 성능과 함께 XUL기반 개발 환경도 지원하여 다양한 Add-ons와 Theme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두 브라우저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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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가 선택한 Deki Wiki

Mozilla|2007. 11. 20. 04:56
현재 Mozilla Developer CenterMediawiki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Deki Wki로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Mediawiki는 wikipedia에서 사용하는 wiki기반 CMS입니다.

지금까지 MediaWiki만큼 훌륭한 위키서비스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모질라에서 왜 Deki Wiki 를 선택했는지 무척 궁금하더군요.

Deki wiki는 물론 오픈소스이며, 기능은 단순한 위키가 아닌 것 같습니다.

모질라가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Syntax highlighting - 코드에 줄번호 표시와 함께 좀 더 보기 쉽게 해줍니다.

  • 검색 기능 - 첨부 파일까지 검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WIGWIG Editor 지원 - 요즘 웬만한 편집기는 다 위지위그이죠...

  • Attach file 관리 기능이 편리해서 코드 추가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 통계 기능

  • 모든 컨텐츠는 DB대신 XML로 저장 <- portable wiki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UI customized가 쉽다.

  • 태깅 지원

  • PDF 변환 지원

  • 스팸 방지


아무리 Deki Wiki가 좋더라도 기존 위키를 다른 것으로 교체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Deki Wiki를 개발한 회사에서 무료로 마이그레이션을 해줘서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향후 바뀔 Mozilla Developer Center에 기대가 됩니다.(내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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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브라우저의 HTML5 Video 태그 구현

Web|2007. 11. 15. 13:36
현재 Opera, Apple, Mozilla가 모여서 HTML5 스펙을 만들고 있습니다.
Opera는 그 중 빠르게 HTML5 스펙을 직접 브라우저에 구현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Opera Lab에서 HTML5의 video 태그를 직접 구현해서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웹브라우저에서 비디오 처리는 Plug-in 방식으로 구현했습니다. 브라우저 및 코덱마다 사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개발자에게 비디오 처리는 번거로운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HTML5에서는 모든 코텍을 video태그를 통해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는 공개 코텍인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포맷은 코덱 설치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Firefox에서도 video태그를 실험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video controls src="demo.ogg"></video>
<video controls src="demo.ogg" id="myVideo">Theora decoder not found</video>

사용법은 위 예 처럼 무척 단순합니다. 뿐만 아니라 video가 같은 surface에 html과 함께 렌더링되므로 DOM Scripting을 이용하여 video의 동적인 처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이미 SVG를 이용한 video transform 예도 이미 구현되어 있습니다.

다른 HTML5 스펙도 어서 구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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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Firefox는 어떤 모습일까?

Mozilla|2007. 10. 12. 08:36
그 동안 minimo 개발 이외에 모바일에 대한 모질라의 의지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드디어 Mobile Firefox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WebKit이 모바일쪽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내부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었나 봅니다. 사실 WebKit은 웹브라우징 기능에 집중하면서 모바일 환경에서도 가볍게 동작하지만 Firefox는 XUL Runner기반으로 개발되어 모바일쪽에서도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거웠습니다. 심지어 gecko를 버리고 WebKit으로 Firefox를 개발하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새로 개발될 Mobile Firefox는 우선 두명의 개발자가 투입된다고 합니다.

OpenWave에서 일했던 크리스찬 세예르센(Christian Sejersen)과 프랑스 텔레폼에서 일했던 브래드 래시(Brad Lassey)입니다. 이 분은 minimo개발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Mobile Firefox는 기본 Firefox3에서 사용한는 gecko1.9가 아닌 Mozilla2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됩니다. Mozilla2 플랫폼은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XPCOM을 걷어내고(JavaScript로 노출안되는) JavaScript엔진을 JIT기반의 Tamarin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또한 SVG, Canvas에 대한 HW가속을 지원하고 지금까지 복잡했던 코드를 경량화 최적화한다고 합니다.

내년 중반 이후 부터는 아마도 알파 수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오픈소스 개발자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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